요즘 건물은 거의 철골조로 작업을 한다 특히 판넬로된 건물은 공장등 대규모 건물에 많이 사용된다,판넬은 공사기간을 단축시켜주기도 하고 외형이 깔끔한 건물을 만들어준다,그러나, 판넬은 수년 이지나면, 이어 붙인곳이라든지 실링 처리된곳이부실 해진다든지 필연적 으로 누수가 되기 마련이다 판넬에 누수가 생기면 일단 시리콘처리로 작업을 하는데,결국 실링이 한계가 있어 결국엔 다른방법을 강구해야하는데,이때 폴리우레탄폼 외엔 대안이 없다,그 넓고 돌출이많은 곳을 무엇으로 방수처리를 할수있단 말인가? 이런때 폴리우레탄폼은 판넬을 위해 태어난거 같이 아주 안성 맞춤이다,

아래그림은 판넬지붕의 대표적인 그림이다 우측 채광창 그림은 채광창 부위만 선경방수폼으로 시공한 예 이다

판넬은 철강재이기 때문에 차갑다 당연히 결로문제도 발생한다 이러한 모든 것을 염두에두고 건물을 설계 해야함은 당연하다 판넬의 이어진 부분 밎 리벳 자리등 모두 누수요인이 된다 이때는 선경방수폼으로 시공하면 단열과 방수를 동시에 만족시킬수가 있다,

특히 판넬로된 케노피 같은 경우는 가을로 접어들면 가온이 내려가서 천정부근에 물방울이 맺히는 결로현상 때문에 애로사항이 많다 이런경우도, 선경방수폼으로 처리하면 완벽한 결로현상을 막을수 있다, 아래그림은 대기업 제품 상하차장 커노피를 결로방지 처리한 모습이다.

청주공항 시공모습

청주공항시공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