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의 엄밀한 분석과 조사에서 수성연질폼은 건강에 해를 초래하는 가스의 통상의 레벨도 배출하지 않는 것이 명확하게 되었다. 포름알데히드를 함유하지 않고, 발포직 후 약간 인체에 영향이 없는 정도의 VOCs(휘발성유기화합물)가 나오지만, 시공30일 후에는 전혀 검출되지 않는다. 최근에는 캐나다의 학자가 수성발포연질폼이라면 시공 후 24시간에 입주가 가능하다고 발표하고 있다. 당연히 새집증후군 대책에 매우 유효한 소재이며, 전 미국 폐암협회가 추천하는 "Health House Project" 에서는 안심할 수 있는 건강소재로 적극적으로 채용되고 있다. 또, 예민한 알레르기 체질에 이 foam의 sample을 휴대하게 해도, 일체 알레르기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조사결과도 얻었다. 이 실례는 미국의 TV방송에서도 방영되어 큰 반향을 불렀다.

건강 안정성. 새집증후군을 방지하는 Clean하고 쾌적한 공기환경을 창조합니다. ◎ 인체에 매우 안전한 Non-Formaldehyde 소재 ◎ 벽 내부의 결로를 방지하므로, 곰팡이나 진드기 발생이 어렵다. 일반적으로, 수증기 움직임의 99%는 공기의 흐름에 의해 생기고, 나머지 1%는 확산에 의해 이동한다. 수성발포연질폼은, 내부의 움직이지 않는 공기층이, 수증기의 움직임을 제어하여 벽 내부의 결로를 방지하므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곰팡이의 발생요인이 안 된다. 예를 들면 수성발포연질폼과 동등, 또는 그 이상의 투습 저항을 갖는 경우로, 확산에 의해 생기는 수증기를 더욱 발산해서 하지(下地)에 『호흡』시키므로 접촉하고 있는 건자재의 수분을 담고 있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또, 소재자체도 미생물의 먹이로서의 가치가 없을 뿐 아니라, 텍사스기술대학의 조사로도 곰팡이의 영양분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그래서 균이나 박테리아, 진드기 등이 번식하는 일도 없다. 물론 높은 기밀성에 의해, 그 밖의 먼지나 분진, 꽃가루 등의 실내침입도 방지한다. 무질서한 공기의 흐름도 제어하고, 실내환경을 조절하기 쉬운 것이 수성발포연질폼의 장점이다. 따라서 실내의 오염공기를 배출하고 신선한 공기를 끌어들이는 계획환기가 중요한 것은 다시 설명할 필요도 없다.

①건재의 투습성이 단열재보다 높은 경우 (건재가 수증기를 통과하는 경우)

섬유계단열재 내에서는 공기의 대류가 발생, 수증기를 운반하여 건재의 표면에 결로가 발생하기 쉽다.

섬유계단열재

[겨울]	[여름]
수성연질폼 수성연질폼내에서는 공기의 대류는 발생하지 않고, 수증기의 이동은 확산(수증기압차)에 의한 것만 있다.

[겨울]	[여름]
수성연질폼 ② 건재의 투습성이 단열재보다 낮은 경우 (건재가 수증기를 통과하기 어려운 경우) 섬유계단열재 섬유계단열재 내에서는, 공기의 대류에 의한 수증기 증가로, ①에 비해 건재가 수증기를 통과시키지 않으므로, 그 양만큼 표면 결로의 요인이 증가한다.

[겨울]	[여름]
섬유계단열재 수성발포연질폼: 수성발포연질폼내에서는, 확산하여 이동해 온 수증기는, 수증기압이 낮아진 방향에도 움직여 가며, 그것을 반복하면서 서서히 배출해 간다.

[겨울]	[여름]
수성발포연질폼 발포폼 내 수증기 거동 경계면 결로와 수성발포연질폼 수성발포 연질폼은 수증기의 확산을 방해하지 않는다.

옥외	실내	옥외	실내
수증기는, 습도가 낮다. 수증기압 쪽으로 이동한다. 수증기가 이동함에 따라 습도, 수증기압이 높아진다. 원래의 기포쪽이 습도와 수증기압이 낮게 되므로, 그쪽으로 되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