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례


선경하우징은 여러분에게 쾌적한 주거 생활을 위해 이바지 할 것입니다.

홈 > 시공사례 > 시공사례 > 건축물 천정단열

시공사례

데크천정단열

사례1 데크플레이트 철판 거푸집단열 시공

수성연질폼 데크플레이트

일반적인 철골조 빔구조의 데크플레이트 철판거푸집 단열

 

수성연질폼 데크플레이트

데크플레이트 철판거푸집 뿜칠단열을 마친모습이다. 
 
수성연질폼 데크플레이트

이 곳은 제품 상차장 케노피 지붕을 단열처리한 사례이다.일반적으로 데크플레이트로된 상 하차장 케노피는 봄가을은 특히 데크천정에 결로가 생겨 제품에 습기가 들어가는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한다.이러한 문제를 선경폴리우레탄폼으로 단열처리한 경우 이다.


수성연질폼 데크플레이트
거의 모든 물류창고나 상하차장이 케노피 지붕 밑에서 상,하차 작업을 
수행한다. 이 때, 기온이 내려가는 가을부터는 낮과 밤의 온도차로
결로가 발생한다. 제품에 물방울이 섞이면 거의 모든 제품에 불량품이
발생한다. 이곳은 특히 생활용품 완제품을 출하는 곳이기 때문에 결로로 인한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 한다.
images_9_3.jpg
철골 빔보 하나하나 꼼꼼한 작업이 이루어 지고 있다.
수성연질폼 데크플레이트

이런경우 통상50mm 정도만 시공을 해도 완벽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수있다,

위와 같은 작업은 천정을 쳐다보고 하는 작업인 관계로 진도가 많이 나가지 않는다 특기 사항은 바닥등 오염되지 않도록 제품 보양에신경을 잘 써야 한다.


수성연질폼 데크플레이트

④ 폼 처리가 모두 끝난 완성된 모습 이다.

위 작업으로 인해 결로 현상은 완전히 해결 되었다.


"결로 현상"

결로현상에 대해 좀더 심도 있게 알아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겨울철은 당연히 밖은 춥고 실내는 더우니까 생기는 것이고 , 더운 여름철에는 외부또는 실내에서 발생하여 벽체로 흡입된 습기로 인하여 내측 차가운 면에 응축현상이 생기게 된다. 

이런 경우가 생기더라도 외부까지 번지지 않고 기온 변화로 인한 벽체내부 환경 변화로 습기가 흩어져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나 실제로 보이지 않는 벽체 내부에서는 부식이 진행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물론 겨울에는 실내 벽면에 생기게 된다. 겨울철 창문주변 , 문주변에 생기는 습기를 결로현상이라고 보면된다. 벽돌조나 콘크리트조, 목조, 스틸하우스,빔 골조등 건축유형에 관련없이 어디에서나 흔히 보이는 현상이다.

수성연질폼 데크플레이트
특히 이중창이 아닌경우에는 100%라 할만큼 발생하는 현상인데 심한 경우에는 창틀밑에 겨울내내 걸레를 받쳐 놓아야하는 일도있다. 결로는 온도 와 습도의 관계 인데 상대습도가 100인점에 이르러 습도포화상태에 도달한 시점에서 차가운 물체의 표면을 만나면 응축되어 물방울로 변하는 현상이다.

(이슬처럼 보인다하여 이슬 맺힘이라 부르기도한다)


장마철 아주 고온 다습한 날씨에 냉동실 표면 외부에 "어쩌다가"이슬처럼 물이 맺히는경우가 있는데 이 "어쩌다가"의 경우가 바로 상대습도가 100인 상태(강에 물안개가 앉은 상태는 상대습도 100인 경우) 이다. 

이 경우는 지붕내부나 벽체 내부에서 발생하여 젖어나오거나 
또는 주로 실내측 벽체 표면에 발생하여 구조물과 마감재를 손상시킨다. 

실내측 결로를 막기 위해서는 꼼꼼하고 빈틈없는 단열작업이 해결책이고 벽체 내부 결로는 온도차를 줄일수 있도록 외단열 또는 내단열을 보강하여야 한다. 

또한 결로현상은 자연현상인바 대체 이것이 왜 생기는지 완전하게 이해하기란 좀 난해하다. 이것은 공기와 물체의 온도차 때문인데 어떤 기상 조건 , 어느정도의 온도차인경우 발생하는지를 알아야 그에 합당한 시공을 할것인데 유감스럽게도 자연현상은 사람이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되어 나타나지 않고 복잡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많은 변수를 가지고 수시로 변화한다. 

이처럼 결로현상은 
온도와 습도의 관계 - 즉 상대습도에따라 발생한다. 공기중의 수분은 온도가 낮아지면서 어느시점에가면 물방울 로 응축하게 되는데 이온도를 이슬점(=노점온도)라 칭한다 땅에 있는 수분이 증발하다가 대기중의 찬 기운과 만나면 ( 노점온도까지 냉각이 되어 ) 공기중의 수증기가 물로 변하고 비나 눈이 되는것 과 같이 방안의 공기가 차가운 물체의 표면에 닿아 노점온도에 이르러 물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추론컨데 방안 공기가 만약 물체의 표면과 유사한 온도로 차갑다면 물방울로 변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럴경우 사람이 생활할수가 없을것이다. 결로현상이 언제생기는가 즉 - 공기중의 수분이 이슬이 되느냐 안되느냐는 공기의 온도와 그 온도일때 함유한 수분의 량 에따라 달라진다. 

결로 현상이 생기는 "노점온도"를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공기중의 수분은 "기온과 상대습도"에 따라 그대로" 습기"상태이기도하고 수분으로 응축하여 "이슬"이 되기도 하는데 정리하자면 상대습도가 100인상태=물 인것이다. 

이것은 온도 와 습도가 매개변수로 작용하는 함수관계 라 할수 있다. 
일단 한번 조건이 형성되어 이슬맺힘이 시작되면 (고온 다습한 공기는 차가운 곳으로 모이는 특성상) 더욱 빠른 속도로 응축과정이 진행된다. 

이 경우는 지붕내부나 벽체 내부에서 발생하여 마감재로 젖어나오거나, 
또는 실내측 마감재 표면에 발생하여 젖어들면서 구조재까지 손상시킨다.  

이런현상을 막기 위해선

1. 건축 당시부터 꼼꼼하고 빈틈없는 단열작업.
2. 주기적인 환기. 
3. 습기가 다량으로 발생하는 생활 패턴을 바꾼다. 
4, 열교 현상이 안생기도록 발포형 단열재를 사용하는길 뿐이다.
 



참고: 열교와 절대습도는?

1,열교(Thermal Bridge)  

열교현상이란 설계 miss로 인한 단열 시공 장애, 시공상의 오류등으로 단열재가 불연속되거나 연결 철물 등에 의한 단열재 관통으로 건축물 내외부의 열적 (thermal) 연결 경로(bridge)가 생기는 것이다.  

동절기의 경우 열손실이 증가하여 실외측에비하여 내측 표면 온도가 낮아짐으로써 주변부 실내 공기의 노점 온도보다 낮아져 이슬맺힘 현상이 발생한다. 단열재로 콘크리트가 끊길경우 구조상 문제가 생기므로 콘크리트가 직접 연결되므로 열전달이 심하게 발생하여 동절기 thermal transfer가 심하게 발생한다.

열 이동 측면에서 보면 Thermal bridge이고 냉기 전이의 측면에서 본다면 cold bridge라한다.


2,절대습도란?

공기 1㎥ 중에 포함된 수증기의 양을 g으로 나타낸 것인데 수증기밀도 또는 수증기농도라고도 한다 실제로 우리가 생활에서 사용하는 습도는 상대습도를 의미한다 

titleicon.gif사례 2

데크플레이트 거푸집 골데크최상층 단열

요즈음 일반적인 건축공사는 철골빔으로 기둥을 세워 데크플레이트를 보에 걸치고 콘크리트타설을 하여 중간 층을 만든다. 이때 데크플레이트는 평데크와 골데크가 있다. 데크플레이트는(deck plate) 철골조의 보에 지주없이 사용되는 슬래브용 철판 거푸집 이다. 또한 실내에만 사용하게 되어 있다. 문제는 건물의 최상층부 같은경우 단열처리를 할때 아이소핑크등을 사용하면 결로로 인한 하자가 발생 하게된다.



데크플레이트 단열은 일반적으로 압축스티로폼으로 불리는 아이소핑크 등으로 단열을 하는경우가 많은데 평데크는 그래도 평면인 아이소핑크를 붙일수 있지만 골데크 일경우는 평판인 아이소핑크를 붙여서 단열을 하면 틈새로 냉이 유입이 되기에 데크플레이트 철판은 일반적으로 분사식 발포우레탄폼을 사용하여 사용하는것이 이상적이다. 암면뿜칠등은 내화성을 위해서 사용하는것이고 단열결로을 위해서는 발포성우레탄을 사용하는것이 이상적이다. 우레탄폼은 단열성은 좋으나 불연 내화성이 취약해 사용하기를 꺼려 왔는게 현실인데 최근엔 기술발달로 인해 전혀무독성에 난연성과 검은 연기가 없는 친환경"수성연질폼:이 개발되어 있다. 
 

수성연질폼 데크플레이트

뿜칠 단열 작업이 아니면 단열재의 불균일로 인해 열교현상이 발생한다. 비용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아이소핑크보다 비싸다 문제는 분사 발포식 단열재(수성연질폼,우레탄폼)등으로 시공하지 않고는 이 열교현상을 완벽히 차단 할수가 없는것이다.
 



데크플레이트가 처음 생산 되었을때는 이런 사실을 모르고 (아마 지금도 모르는 사람들은 아이소핑크나 유리섬유를 생각할지도 모른다.)
스티로폼이나 압축스티로폼인 아이소핑크 등으로 단열을하여 하자가 많이 발생하였다. 마감이된후의 하자 보수는 더욱 어렵다.


수성연질폼 데크플레이트

생각해보면 바로 답이 나온다. 철골빔에 연결된 데크철판이 냉기를 그대로 전달하기 때문이다. 더욱 골데크 같은 경우는 골과 골사이 틈새로 차가운 냉기가 그대로유입된다. 이런경우 실내의 더운온도가 천정의 차가운 철골빔이나 데크플레이트 철판에 그대로 전도 되어 물방울이 줄줄 흐르는 것을 쉽게 볼수 있다. 아이소핑크나 기타 단열재부실로 인한 하자는 필연코 재보수를 할수 밖에 없는데, 이런경우는 천정마감재를 들어내고 (다행히 한장씩 열리는 텍스로 시공이 되어 있으면 텍스를 중간중간 열고 수성연질폼 같은 것을 시공하여 해결 할수 있지만) 전체 인테리어가 되어 있다면 낭패가 아닐수 없다. 이런경우 천정의 인테리어를 띁어내고 단열처리를 해야 한다.


수성연질폼 데크플레이트

우측의 사진은 인테리어마감이 되어진 후 인테리어를 일부 띁어내고 단열처리를 하고 있다. 띁어진 인테리어 사이로 데크플레이트 철판이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친환경적인 수성연질폼은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시대에도 안성마춤이다. 두께는 각지역의 단열두께 기준에 준하지만 일반적으로 아이소핑크등 가등급 110미리 기준일때 나등급125미리 정도가 가장 이상적인 열효율을 나타낸다.


문제는 마감이 완료된 경우가 문제다. 그러나 천정은 작업자가 들어갈수가 있는 공간이면 상관없지만 대부분 천정이 1미터가 못되는 경우가 허다 하다. 이런경우엔 천정을 어떤식으로든 열어야 한다. 외부나 천정이 아닌 외벽 같은 수직면이면 작은 구멍을 뚫어 액상인 수성연질폼을 주입 충진 해서 단열을 하면 바닥에 흘러들어간 이액형 원액이 물처럼 흘러들어가서 5~6초 정도 후에 발포가 서서히 일어나므로 공간이 전혀 없이 밀실한 단열재가 충진이 된다. 이때는 반드시 내압이 발생하지 않은 연질을 사용 해야 하면 발포 타임을 조정해서 충분히 흘러들어간 후에 후발포가 일어나도록 해야 한다. 경험이 많은 숙련공이 필요한 부분이다.

친환경 수성연질폼 데크플레이트천정 동영상 보기

top.gif
left.gifright.gif
bottom.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