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춘추관 결로문제 해결 예
대통령또는 비서실장 또는 청와대 대변인이 기자들에게 브리핑하는 춘추관이다.
유비쿼터스를 지향하는 요즘 건물도 예외는 아니다. 오래된 청와대 춘추관 작업전경이다. 최첨단 시설을 모두 갖추어 놓고 최상의 공간으로 활용 하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한다 그러나 통상 이런경우 특정 시설(운전실,서버,상황실,편집실)의 과부하를 방지 하기 위해서 항온 항습기 같은 것을 설치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경우 항온 항습장치 가 지나는 부분은 반드시 결로가 생긴다. 아무리 첨단 시설을 자랑해도 결로가 생겨 물이 줄줄 흐른다면 부가가치가 없는 건물이 된다 이런 경우 결로 방지 를 위해서 선경폴리우레탄폼으로 해결한 경우이다.
천정의 마감 부를 제거 하고 시공 하는 난이도가 높은 시공이다. 천정 마감재를 열고 천정 내부를 단열 처리 하는 모습이다. 아래는 단열처리가 모두 끝난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