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판넬 지붕보수 사례1:큰규모의 공장 지붕은 거의 판넬로 되어 있다. 문제는 판넬지붕의 노후로인해 누수현상이 생기기 시작한다. 일반적으로 처음엔 실링처리를 하다가 결국엔 전체를 폴리 우레탄 폼으로 시공 하는 이유는 요철이 많고 높낮이가 다른 아연강판의 특성으로 달리 방법이 없기도 하지만 시간비용을 계산하면 무었보다 훨씬 경제적이기 때문이다.그림에서 보는것 같이 대단위공장 지붕은 판넬로 되어 있는데 지붕위는 여러 시설물들이 있다. 채광창 이라든지 굴뚝 기타여러시설물이많이 있는데 보통이음 부분에서 많이 새는경우가 흔하다. 이경우도 다국적기업 판넬지붕인데, 채광창 주위 이음 부분을 폴리우레탄 폼으로 처리한 모습이다.사례2 판넬지붕 차음 흡음방지사례 개국을 앞두고 임시송출을 위한 방송시설의 판넬지붕에 비가오면 천정에서의 소음문제로 주조정실이 포함되어 우레탄발포공법으로 시공한 사례다. 천정은 100미리 판넬이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음이 심해방송에 차질이 생겨 폴리우레탄발포 공법으로 문제를 해결하였다. 지금보는 이판넬지붕이 주조가 있는건물의 천정윗면이다. 100미리두께의 판넬이지만 소음에 취약한 주조 의 특성으로 발포우레탄을 시공 하였다. 한쪽면만 자세히본 그림이다. 일반적으로 판넬지붕은 이와 같다.폴리우레탄 발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처음의 색갈은 아이보리 색갈의 고형체가 입혀진다. 용마루 같은 경우 벌어진 틈사이를 완전히 봉쇄하고 진행한다 용마루 한쪽면의 지붕이 시공을 마친 상태다. 그림에서 보듯 시공면과 아직 안한 면이 확연히 차이가 난다..판넬지붕 바로 밑의 연결된 2차 지붕이 시공되고 있다, 이곳은 슬레이트 지붕으로 되어 있다. 슬레이트는 위로 튀어나온 연결핀을 모두 잘라내고 시공한다. 아연강판의 판넬지붕이 일차 폴리우레탄 작업이 모두 끝난상태다. 이어지는 2차지붕 슬레이트부분도 모두 마친 상태다. 여기에 2차코팅을 하고 탑을 올려주면 시공이 종료 된다. 이곳은 짙은 밤색으로 탑을 올린 모습이다. 색상은 여러가지로 낼수도 있다. 얇은 철판지붕의 단열,방수 소음도 폴리우레탄폼으로 완벽히 해결할수가 있다.일반적인 아치스판넬 측면발포를 모두 마치고 베이스코팅모습폴리우레탄 발포가끝난 벤츄레타발포가 끝난 상태 베이스코팅전이다.판넬과 연결된 벽면콘크리드와 연결벽면과 일체화된 배수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