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이트공장지붕 우레탄폼방수 동영상보기 제조업공장들은 대부분 오래된 건물이 대부분이다. 15년 이상되거나 또는 수십년씩 된건물들이 대부분이다.
그당시만 해도 일반적으로 공장지붕은 대부분 슬레이트 였다.슬레이트는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너무 많아서 지금은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 지붕재이다. 그러나 오래된 기존 슬레이트를 페기할려면 환경법등 페기처리도
쉽지 않다. 기존의 슬레이트에 덧씌우는 방법은 트러스에 하중을 주어 좋지 않기에 이런 지붕에는 가볍고 내구성이 좋은 폴리우레탄폼으로 시공하면 페기물처리도 필요없고 다른 아연강판의으로 하는것보단 훨씬 경제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공장가동을 멈추지 않고 시공할수 있는 잇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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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건물이기에 발포장비를 그림에서 보는것 같이3대 설치 하여 준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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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보듯 골이 넓은 대골 슬레이트지붕으로 되어있다. 폴리우레탄폼 시공하기 전의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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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쪽에서 작업모습을 잡은 그림이다. 일반적으로 판넬지붕이나 슬레이트 지붕은 시공 순서가 거의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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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1조로 3팀을 이루어 작업을 진행한다.폴리우레탄 발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폴리우레탄폼의 발포후의 색갈은 보시는 바와 같이 아이보리 색갈의 고형체가 입혀진다. 용마루 같은 경우 벌어진 틈사이를 완전히 봉쇄하고 진행한다, 이곳은 지붕의 벤추레타를 철거 한뒤 철거 한부분을 다른 재료료 감싸고 그위에 시공이 되고 있다. |
반대편 한쪽면의 지붕이 1차폴리우레탄발포가 끝난상태이다. 그림에서 보듯 시공전 후의 모습을 확인 할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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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쪽면의 지붕 이 시공되고 있다, 위로 튀어나온 연결핀을 모두 잘라내고 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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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이 넓은 대형 공장의 경우라도 장비를 추가 하면 공기를 단축시킬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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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폴리우레탄발포가 끝나고 이어지는 2차지붕 슬레이트부분도 모두 마친 상태다. 여기에 코팅이 진행되고 있다.이곳은 회색으로 마감을 하고 있는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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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용 탱크도 윗부분에 폴리우레탄폼으로 처리한 모습이다. 저장물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단열보온이 필요한 탱크가 대부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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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회사의 ci 색갈에 맞추어 마감이 모두 끝난 슬레이트 지붕모습이다.
2개의 지붕이 한쪽은 회색마감과 연두색으로 마감이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