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 돈이다.
환경이 돈이다. 화석연료사용은 인류 공멸의길 ♠'환경이 돈'이라고도 한다 ♠기후 변화가 경영 환경을 바꾼다고 한다. ♠ 또 '저탄소 녹색 성장'이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하고, 기후 변화란 무엇을 구체적으로 말하는걸까? 그러기위해선 지구 온난화가 무엇인지부터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지구가 더워진다는 것이 과연 사실일까? 지구가 더워지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주된 원인이 온실 가스에 있다는 것은 노벨상이 인정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의 대기 중 농도가 445~535ppm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 화석연료의 가장 큰 비중은 자동차와 난방이다. 그런측면에서 에너지절약은 단열재 설치에서 판가름난다. 거주하는 건물에 열이 보존되도록 단열설계를 잘하는것이 중요하다.
* 일반건물의 공기흐름 즉 에너지 손실흐름도 를 나타낸다. 상기그림은 일반적인 가정주택의 공기흐름을 나타낸 것으로 바꾸어말하면 주택의 냉난방 부분에서의 에너지 손실 흐름도를 단적으로 나타낸 도면이다. 상기그림에서 지적하는 것은 지붕으로의 에너지 손실이 4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있다 이는 항온항습 크린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전자부품공장 및 반도체공장 섬유공장에서 더욱 실감있게 느껴질 것이다.따라서 상기의 내용은 바꾸어 말하면 지붕의 단열효과의 중요성을 구지 언급할필요가 없을 것이다. 이는 단열계수가 가장낮고 R-value가 가장높은 선경수성연질폼을 시공했을때 통상 여름에는 실내 온도 약5℃낮아지는 것을 직접피부로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요즘 노후를 생각해서 전원주택을 짓고 전원생활을 즐기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전원주택은 자연속에 들어가 있기에 특히 단열만큼은 완벽해야 한다. 효율성의 주요요소는 건물의 냉방과 난방에 있다. 오래된 건물들은 비효율적으로 단열되어 있고 단순히 에너지를 방출 시킨다 새로 신축하는 건물들은 내부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하겠지만 오래된 구조들은 어떻게 개선할것인가가 문제가 된다. 이문제는 에너지 효율적 설계와 건물의 에너지효율을 개선시키는 친환경재료로 단열을 확실히 하여 열교현상을 차단하고 태양광 난방이라든지 단열성이 완벽한 고성능창문, 적은양을 흐르게 하는 수도관 같은 구조공사로 에너지 효율을 80% 향상시킬수 있다. 거기에 친환경재료인 수성연질발포폼이 크게 한몪을 담당할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일반 단독 주택일경우, 일반적으로 겨울엔 윗풍이 세고 난방비등이 30만원은 기본이다. 독립주택 난방비가 30만원이면 장난이 아니다. 거기다 전열기를 좀 쓴다면 40만원이 훌쩍 넘는다. 그렇다면 단열을 좀 제대로 한다면 경제적인 이익이 어느정도 될까? 다음에 3가지로 요약 해본다. 1, 리모델링시 단열을 제대로 한다면 추가비용이 7~8백만원이 든다 하더라도 우측과 같은 뿜칠단열재로 완벽을 기하면 40%이상 난방비 가 절감이 된다. 5년만 지나도 리모델링시 추가된 단열 비용을 회수할수 있는것이다. 2. 일반주택 단층 한곳의 난방비가 보일러 30만원 전열기기 15~20만원 이정도 인데 이층인경우는 이보다 30%는 더 단열비용이 든다고 보면 된다. 월평균 난방비가 월 50만 원일경우 약25만원이 절약이된다. 1년을 난방하는달 5개월을 잡는다면 125만원 2년이면 250만원이 절약이 되는것이다.
생각해보면 바로 답이 나온다. 빌딩공사의 경우 철골빔에 연결된 데크철판이 냉기를 그대로 전달하기 때문이다. 더욱 골데크 같은 경우는 골과 골사이 틈새로 차가운 냉기가 그대로유입된다. 이런경우 실내의 더운온도가 천정의 차가운 철골빔이나 데크플레이트 철판에
수성연질폼또는 연질발포수성폼 연질경량수성발포폼으로 불리는 단열재는 Spray 타입으로로 시공하면 약 100배로 팽창하여, 시폰 케익과 같은 부드러운 폼이 되어, 완벽한 단열층을 형성한다. 99%의 움직이지 않는 공기로부터 생성된 작은 기포의 군집으로, 기포내의 대류(對流)도 없어, 열이 전달되기 어려운 구조, 열전도율은 0.034 kcal/mh˚C 통기율은 일반적인 섬유계 단열재와 비교해 3%이하 (두께 125mm비교)로 지극히 낮다. 결국 수성발포연질폼을 사용하면 우수한 단열성과 ※ 열전도율( kcal/mh˚C ) : 열이 전달되기 쉬움을 나타낸 수치로, 작을수록 열이 전달되기 힘들다, ※경질보온판(0.019)등 0.033 이하면 가군에 속하며 0.034인 수성연질폼은 나군에 속한다.일반스티로폼도 가군과 나군으로 나누며 일반스티로폼 0.033 나군이며 압축스티로폼(아이소핑크)가군 비드(알갱이) 나군 이다. ※열전도율을 나타낼때" kcal/mh˚C" W/mk 두가지를 사용하는데 일반적으로 키로칼로리( kcal/mh˚C )를 사용하나 편의를 위해서 W/mk 로 표기가 되어 있으면 곱하기 0.86을 하면 키로칼로리로 산정된다, ※ 계산예 W/mk × 0.86= kcal/mh˚C 아래재료별 열전도표 에서 수성연질폼이 0.039 W/mk 로 되어 있으니 대입하면 0.039 ×0.86=0.034 kcal다.
물을 베이스로 한 친환경단열재이다. 특히 요즘은 대형건물 빌딩등은 철골로 골조를 세운다. 각층마다 공간은 데크플레이트 철판으로 되어 있어 아이소핑크 등판상 단열재를 사용하기가 적합하지 못하다. 평데크는 그래도 평면에 아이소핑크를 붙일수 있지만 골데크 일경우는 단열을 하면 틈새로 냉이 유입이 되기에 데크플레이트 철판은 일반적으로 분사식 발포우레탄폼을 사용하는것이 이상적이다. 좌측과 우측그림은 일반적인 열반사 단열재이다. 옆그림은 모 연수원천정이다. 일반적인 건물은 철골로 뼈대를 하고 중간 일층과 이층 사이는 데크플레이트 철판을 사용해서 칸분리를 한다. 이때 데크플레이트 철판은 철이기에 외부로 부터 냉기가 그대로 전도되어 일반 판상단열재(아이소핑크)등으로 처리 하기는 무리가 따른다. 천정을 배관이나 기타 설비를 완전히 끝내고 남은 데크천정에 뿜칠단열재 최고의 단열성능을 자랑하는 일반우레탄폼은 주거용으로 적합하지 못하다. 화재발생시 일반우레탄폼은 가스유해성에 있어서 1분이내다. 즉,다시말하면 1분이내 질식 상황은 종료된다. 그러나 친환경제품인 연질수성발포단열재는 14분 까지 견딜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한 검은 연기가 발생하지 않고 흰연기가 조금 나면서 난연성을 발휘한다. 이 가스유해성 시험은 실험실에서 생쥐로 실험을 한다. 완전 밀페된공간에 생쥐를 넣고 수성연질폼시료를 넣고 불을 붙여 생쥐가 얼마만에 동작을 멈추는지 실험 하는것이다. 이 실험을 통해서 일반 우레탄폼은 1분을 넘기지 못하는 반면 친환경제품인 수성연질폼은 14분정도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을 기준으로 기준치를 정한다.이것은 수성연질폼이 순수한 물을 베이스로한 제품이기에 가능한것이다. 이렇게 천정을 단열을 했을 때만 열교현상이 생기지 않는것이다. 대형건물을 시공할때는 거의 이방법을 사용한다. 또한 수성연질폼 단열재는 일반적으로 뿜칠형식과 주입형식으로 구분된다. 천정과 같이 불연마감이 끝나는곳은 천정의 모체에 뿜칠로 해야 완벽하고 아래 경우 커튼월 같은 곳은 주입으로 시공된다.
자 그럼 내부로 충진되는것이기 때문에 눈으로 확인 하기어렵다고 말할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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