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뉴타운 결로하자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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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 결로 하자 사례와 강구 대책
은평뉴타운 입주민은 부푼꿈을 안고 입주 했건만 결로하자 라는 복병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심지어 하자 사진전을 한단다.집값 떨어지는 것을 감수 하고라도 빨리 하자보수를 하겠다는 주민들의 심리다.
각종 전문가들은 지형적인 원인이 크다고 말한다.즉,산자락에 위치해서 찬공기가 유입되므로 내부의
더운공기와 만나서 결로가 심하다는 말이다. 그러나 이것은 비단 은평뉴타운에만 있는것은 아니다. 모든 시설물
건축물에 적용된다.
이런때 수성연질폼 연질수성발포폼 같은 제품을 사용하면 결로 문제를 확실히 막을수 있다.
사례1.
지난 6월 중순 은평뉴타운 1지구 12단지 8XX동에 입주한 박미자씨(가명, 65세)는 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하자 보수를 신청하느라 정신이 없다. 패인 방바닥에 잘 닫히지 않는 현관문, 이상이 생긴 벽지 등 문제가 심각했다.
비가 많이 내린 지난달 말에는 아파트에 물이 새는 일까지 발생,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 박씨는 "새 아파트로 이사 오면 보수할 게 많이 있다고는 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한다"고 말했다.
사례2.
은평뉴타운 1지구 11단지 7XX동에 사는 주부 김미영씨(가명, 32세)는 "아파트에서 구파발역까지 이어지는 도로가 2차선이어서 남편이 출근할 때마다 힘들어 한다"며 "자동차로 구파발역까지 나가는데 20분 이상 걸린다고 했다"고 토로했다.
김씨는 도로를 넓히지 않는 한 주민들의 출근 시간에 나타나는 교통 혼잡은 계속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사진전과 관련해 집값 하락을 우려하는 일부 집주인들의 반대도 있었다. 하지만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하자보수 문제를 외부에 알려 하루라도 빨리 해결하겠다는 대다수 입주민들의 생각에 이 같은 사진공모전까지 열게 된 것이다.
이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들은 부상도 있다. 우선 우수작으로 선정될 경우 사업 시행사인 SH공사와 시공사 등에 공문을 발송하고 각종 언론에 노출시켜준다. 또 시행사인 SH공사와 시공사 인근에 특별 전시회도 열어준다는 게 공모전을 준비한 입주민들의 계획이다.
지난해 7월 입주한 주민 이호중(26)씨는 "지난겨울 집 현관문에 물방울이 송글송글 맺혀 현관 안쪽으로 물이 뚝뚝 떨어졌다"며 "겉은 번지르르하지만 속으로는 누수·결로가 심하다"고 말했다. 은평뉴타운 11단지 주택공동대책위원회 윤홍철 위원장은 "건물을 지을 때 단열을 충분히 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입주민들이 지적하는 은평뉴타운의 부실공사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은평뉴타운을 흐르는 실개천이 대표적이다. SH공사는 분양 초기부터 실개천을 만들어 은평 뉴타운을 친환경 수변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하지만 실개천은 물이 마르고 토사가 흘러내린 상태로 수초가 장대만큼 자라 흉물로 전락한지 오래다.
입주민들이 지적하는 또 다른 골칫거리는 `결로` 현상이다. `결로 현상은 대기 중에 있던 수분이 온도가 내려가면서 물방울로 맺히는 것을 말한다. 단지 내 지하주차장, 현관, 발코니, 화장실에서 `결로` 현상이 발생하면서 입주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한 상태다.
지난 17일 오후,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1단지 742동. 1층 출입구 자동문이 열리자 보이는 '공용게시판' 아래 대리석 바닥이 습기가 차올라 축축했다. 승강기 맞은편 복도 창문 아래는 창틀에서 떨어진 물이 바닥에 흥건했다. 731동 지하 1층의 승강기 출입구 앞바닥도 물이 흥건히 고여 있었다. 모두 '이슬 맺힘'(결로) 현상 때문이다.
은평뉴타운이 유독 `결로`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데는 산자락에 위치해 찬 공기와 더운 공기가 만나고 있기 때문이다. 한 입주자의 경우 차를 지하주차장에 장기 주차했다가 `결로`현상으로 차 내부가 녹슬고 급기야 시동이 걸리지 않고 있다는 하소연을 인터넷 카페에 올려놓았다.
또 다른 입주자는 "집 내부에도 `결로` 현상이 심각해, 곰팡이 악취 때문에 생활이 힘들 정도"라고 게시판에 토로할 정도다.
하자 문제가 불거지면서 시공사들도 비상이 걸렸다. 현대산업개발은 현장에 상주하는 민원접수인원을 2명에서 6명까지 늘렸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난 6월 말까지 받은 1년간의 하자 보수 민원을 처리하고 있으며 다음달 중에는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 역시 하자보수를 위해 입주자 동의서를 받는 등 부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대우건설은 하자보수와 관련해 기술검토를 한 후 SH공사에 문의해 처리키로 방침을 정한 상태다.
건물 모양이 'ㅁ자'형인 629동 한 층의 복도 연결 모서리에서도 두 달째 물이 새 공사가 진행중이다. 729동 주민 김희수씨는 최근 에스에이치공사(옛 서울시도시개발공사) 누리집에 "지하주차장 천장에서 한 달째 물방울이 뚝뚝 떨어지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이 같은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SH공사와 시공사간의 의견 조율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하자보수는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는 게 입주민들의 주장이다.
이와 관련해 SH공사는 하자보수에 건설사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며 시공사를 질타했다. 현재 은평뉴타운 하자보수 문제는 SH공사의 마포권역 통합센터가 맡고 있다.
SH공사 마포권역 통합센터 관계자는 "은평뉴타운 하자보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시공사측에 하자보수를 독촉하고 있지만 건설사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서 민원 업무만 폭주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은평뉴타운 입주민들은 사업시행사인 SH공사가 소극적으로 나서면서 책임만 건설사에 떠넘기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한편 현행법률에 따르면 시공사는 공사금액의 3%를 하자보수처리비용을 위한 하자보수보증증권으로 구입해야 한다. 은평뉴타운 1지구의 시공사들 역시 건설공제조합에서 증권을 매입해 SH공사측에 제출한 상태다.
1,결로발생원인
더운 여름철에는 외부또는 실내에서 발생하여 벽체로 함입된 습기로 인하여 내측 차가운 면에 응축현상이 생기게 된다.
이런 경우가 생기더라도 외부까지 번지지 않고 기온 변화로 인한
벽체내부 환경 변화로 습기가 흩어져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나 실제로 보이지 않는 벽체 내부에서는 부식이 진행되는 경우이다.
물론 겨울에는 실내 벽면에 생기게 된다.
겨울철 창문주변 , 문주변에 생기는 습기는 결로현상이다.
벽돌조나 콘크리트조, 목조, 스틸하우스,빔 골조등 건축유형에 관련없이 어디에서나 흔히 보이는 현상이다. 특히 이중창이 아닌경우에는 100%라 할만큼 발생하는 현상인데
심한 경우에는 창틀밑에 겨울내내 걸레를 받쳐놓아야하는 일도있다.
2,결로 온도 습도의 관계
결로는 온도 와 습도의 관계 인데
상대습도가 100인점에 이르러 습도포화상태에 도달한 시점에서
차가운 물체의 표면을 만나면 응축되어 물방울로 변하는 현상이다(이슬처럼 보인다하여 이슬 맺힘이라 부르기도) 장마철 아주 고온 다습한 날씨에 냉동실 표면 외부에 "어쩌다가"이슬처럼 물이 맺히는경우가 있는데 이 "어쩌다가"의 경우가 바로 상대습도가 100인 상태(강에 물안개가 앉은 상태는 상대습도 100인 경우) 이다.
이 경우는 지붕내부나 벽체 내부에서 발생하여 젖어나오거나
또는 주로 실내측 벽체 표면에 발생하여 구조물과 마감재를 손상시킨다.
실내측 결로를 막기 위해서는 꼼꼼하고 빈틈없는 단열작업이 해결책이고
. 아울러 온도차를 줄일수 있도록 외단열 또는 내단열을 보강하여야 한다.
(주)아래그림같이 옥상에 폴리우레탄폼으로 단열방수만 해도 결로방지에 크게도움이 된다.
3,상대습도
결로현상은 집을 짓는 사람이라면 흔히 겪는 현상인데
대체 이것이 왜 생기는지 완전하게 이해하기란 좀 난해하다.
이것은 공기와 물체의 온도차때문인데
어떤 기상 조건 , 어느정도의 온도차인경우 발생하는지를 알아야
그에 합당한 시공을 할것인데 유감스럽게도
자연현상은 사람이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되어 나타나지 않고
복잡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많은 변수를 가지고 수시로 변화한다.
이처럼 결로현상은
온도와 습도의 관계 - 즉 상대습도에따라 발생한다.
공기중의 수분은 온도가 낮아지면서 어느시점에가면 물방울 로
응축하게 되는데 이온도를 이슬점(=노점온도 )라 칭한다
땅에 있는 수분이 증발하다가 대기중의 찬 기운과 만나면( 노점온도까지 냉각이 되어 ) 공기중의 수증기가 물로변하고 비나 눈이 되는 것과같이 방안의 공기가 차가운 물체의 표면에 닿아 노점온도에 이르러 물로 변하게 되는 것 이다. 만약 방안 공기가 물체의 표면과 유사한 온도로 차갑다면 물방울로 변하지 않을 것이다.
4,결로현상은 언제 생기는가?
결로현상이 언제생기는가
즉 - 공기중의 수분이 이슬이 되느냐 안되느냐는
공기의 온도와 그 온도일때 함유한 수분의 량 에따라 달라진다
결로 현상이 생기는 "노점온도"를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공기중의 수분은 "기온과 상대습도"에 따라 그대로" 습기"상태이기도하고 수분으로 응축하여 "이슬"이 되기도 하는데,
상대습도가 100인점에 이르러 습도포화상태에 도달한 시점에서
차가운 물체의 표면을 만나면 응축되어 물방울로 변하는 온도이다(이슬처럼 보인다하여 이슬 맺힘이라 부르기도)
장마철 아주 고온 다습한 날씨에 냉동실 부분 케이스에 "어쩌다가"이슬처럼 물이 맺히는경우가 있는데 이 "어쩌다가"의 경우가 바로 상대습도가 100인 상태(강에 물안개가 앉은 상태는 상대습도 90이상인 경우) 이다.
정리하자면 상대습도가 100인상태=물 인것이다.
이것은 온도 와 습도가 매개변수로 작용하는 함수관계 라 할수 있다.
일단 한번 조건이 형성되어 이슬맺힘이 시작되면
(고온 다습한 공기는 차가운 곳으로 모이는 특성상) 더욱 빠른 속도로 응축과정이 진행된다.
이 경우는 지붕내부나 벽체 내부에서 발생하여 마감재로 젖어나오거나,
또는 실내측 마감재 표면에 발생하여 젖어들면서 구조재까지 손상시킨다.
효율성의 주요요소는 건물의 냉방과 난방에 있다. 오래된 건물들은 비효율적으로 단열되어 있고 단순히 에너지를 방출 시킨다. 새로 신축하는 건물들은 내부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하겠지만 오래된 구조들은 어떻게 개선할것인가가 문제가 된다. 이문제는 에너지 효율적 설계와 건물의 에너지효율을 개선시키는 친환경재료로 단열을 확실히 하여 열교현상을 차단하고 태양광 난방이라든지 단열성이 완벽한 고성능창문 적은양을 흐르게 하는 수도관 같은 구조공사로 에너지 효율을 80% 향상시킬수 있다. 거기에 친환경재료인 수성연질발포폼이 크게 한몪을 담당할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생각해보면 바로 답이 나온다. 빌딩공사의 경우 철골빔에 연결된 데크철판이 냉기를 그대로 전달하기 때문이다. 더욱 골데크 같은 경우는 골과 골사이 틈새로 차가운 냉기가 그대로유입된다. 이런경우 실내의 더운온도가 천정의 차가운 철골빔이나 데크플레이트 철판에 우측의 사진은 단열성을 강화한 고성능창 밎 수성연질폼으로 시공한 도심의 전원주택모습이다.
수성연질폼또는 연질발포수성폼 연질경량수성발포폼으로 불리는 단열재는 Spray 타입으로로 시공하면 약 100배로 팽창하여, 시폰 케익과 같은 부드러운 폼이 되어, 완벽한 단열층을 형성한다. 99%의 움직이지 않는 공기로부터 생성된 작은 기포의 군집으로, 기포내의 대류(對流)도 없어, 열이 전달되기 어려운 구조, 열전도율은 0.034 kcal/mh˚C 통기율은 일반적인 섬유계 단열재와 비교해 3%이하 (두께 125mm비교)로 지극히 낮다. 결국 수성발포연질폼을 사용하면 우수한 단열성과 ※ 열전도율( kcal/mh˚C ) : 열이 전달되기 쉬움을 나타낸 수치로, 작을수록 열이 전달되기 힘들다, ※경질보온판(0.019)등 0.033 이하면 가군에 속하며 0.034인 수성연질폼은 나군에 속한다.일반스티로폼도 가군과 나군으로 나누며 일반스티로폼 0.033 나군이며 압축스티로폼(아이소핑크)가군 비드(알갱이) 나군 이다. ※열전도율을 나타낼때" kcal/mh˚C" W/mk 두가지를 사용하는데 일반적으로 키로칼로리( kcal/mh˚C )를 사용하나 편의를 위해서 W/mk 로 표기가 되어 있으면 곱하기 0.86을 하면 키로칼로리로 산정된다, ※ 계산예 W/mk × 0.86= kcal/mh˚C 아래재료별 열전도표 에서 수성연질폼이 0.039 W/mk 로 되어 있으니 대입하면 0.039 ×0.86=0.034 kcal다. 결로의 종류는 결로의 발생부위와 발생시기에 따라 분류된다. 표면결로 표면결로(Surface condensation)는 벽, 유리창, 천장 및 바닥의 표면에 발생하는 결로를 말한다. 표면결로는 건물의 표면온도가 접촉하고 있는 공기의 포화상태 온도(노점온도)보다 낮을 때에 그 표면에 수증기막이나 물방울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예를 들면 욕실에서 거울위에 서리는 김이나 물방울, 난방 된 실내에서 유리창의 내표면에 생기는 물기, 여름철에 흙에 접한 지하실의 실내표면에 물방울이 발생한다. 표면결로 발생이 우려되는 곳은 벽체의 연결부위인 모서리 부분과 창의 상인방 등 단열이 어려운 부분들이다. 특히 모서리 부분은 단열성능을 3배로 강화하여 시공하도록 한다. 내부결로 내부결로(Interstitial condensation)는 구조체내 경계면이나 재료의 내부에서 발생하는 결로를 말한다. 내부결로는 건물의 구조체 내부의 다공질 재료에 함유되어 있는 수증기압이 그 온도에 대한 포화수증기압 이상으로 될 때, 즉 재료의 내부온도가 노점온도보다 낮을 때에 그 재료 내부에 수증기막이나 물방울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단열재와 같이 공극을 다량 함유한 재료에 내부결로가 발생하면 단열성능이 저하되고 썩게된다. 또한 결로된 부분의 온도가 0℃ 이하로 되면 팽창되어 구조를 파괴할 수 있다.
투습량 구조체를 통과하는 수증기의 이동량인 투습량(ω)을 구하는 식은 열의 전열과정의 식과 동일하다. 즉 구조체내 수증기는 열의 이동에서의 실내외 온도차(Δt)와 마찬가지로 실내외 수증기압차(Δf)에 의해 비례하여 이동한다 특히 요즘은 대형건물 빌딩등은 철골로 골조를 세운다. 각층마다 공간은 데크플레이트 철판으로 되어 있어 아이소핑크 등판상 단열재를 사용하기가 적합하지 못하다. 평데크는 그래도 평면에 아이소핑크를 붙일수 있지만 골데크 일경우는 단열을 하면 틈새로 냉이 유입이 되기에 데크플레이트 철판은 일반적으로 분사식 발포우레탄폼을 사용하는것이 이상적이다. 좌측과 우측그림은 일반적인 열반사 단열재이다. 이미 완성된 건물의 수성연질폼 주입충진 단열보강 사례를 보자, 석재와 석재 마감사이에 메지 부분을 작은 구멍을 내고 그사이로 주입 하고 있다.
좌측에 보이는 부분이 주입된 단열재가 가득차면 틈사이로 비쳐 나오는 모습이다.
좌측은 내부공간을 충진이 잘되었는지 점검핀으로 찔러 확인을 해보는 그림이다. 우측의 사진은 인테리어마감이 되어진 후 일층거실의 모습이다.
* 일반건물의 공기흐름 즉 에너지 손실흐름도 를 나타낸다. 상기그림은 일반적인 가정주택의 공기흐름을 나타낸 것으로 바꾸어말하면 주택의 냉난방 부분에서의 에너지 손실 흐름도를 단적으로 나타낸 도면이다. 상기그림에서 지적하는 것은 지붕으로의 에너지 손실이 4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있다 이는 항온항습 크린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전자부품공장 및 반도체공장 섬유공장에서 더욱 실감있게 느껴질 것이다.따라서 상기의 내용은 바꾸어 말하면 지붕의 단열효과의 중요성을 구지 언급할필요가 없을 것이다. 이는 단열계수가 가장낮고 R-value가 가장높은 선경수성연질폼을 시공했을때 통상 여름에는 실내 온도 약5℃낮아지는 것을 직접피부로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자 그럼 내부로 충진되는것이기 때문에 눈으로 확인 하기어렵다고 말할수 있다. | ||||||||||||||||||||||||||||||
(수성연질폼 연질경량수성발포 단열재 현장적용 동영상보기)
(연질경량수성발포단열재수성연질폼 튜브동영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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