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연질폼 불과 접촉해도 탄화만 한다.

인간의 건강과 지구환경을 지키는 수성연질폼

수성연질폼은, 자기소화성을 갖고 있어, 그 자체가 발화의 원인이 되거나 화재가 발생한 경우도 화염이 퍼지지 않는다. 화염을 수성발포연질폼의 근처에 두어도, 열에 의한 용해나 발화는 없고, 표면이 점점 탄화 될 뿐 불은 곧 꺼져버린다. 화재가 일어난 경우, 화염이나 열보다 무서운 것은 연기나 유독가스. 수성발포연질폼은 연소시에 발생하는 가스로, 특히 유해한 것은 배출하지 않는다. 만일의 경우도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단열시스템이다.

수성연질폼에 밀착한 철판의 위에서, 버너를 점화한 결과 철판은 절단되고, 수성연질폼은 타지 않고 탄화했다. 수성연질폼은, 자기소화성을 갖고 있어, 그 자체가 발화의 원인이 되거나 화재가 발생한 경우도 화염이 퍼지지 않는다.

화염을 수성발포연질폼의 근처에 두어도, 열에 의한 용해나 발화는 없고, 표면이 점점 탄화 될 뿐 불은 곧 꺼져버린다.

◎ 연소시에 유독가스가 발생하지 않는다.화재가 일어난 경우, 화염이나 열보다 무서운 것은 연기나 유독가스. 수성연질폼은 연소시에 발생하는 가스로, 특히 유해한 것은 배출하지 않는다. 만일의 경우도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단열시스템이다.
수성연질폼은 언제까지나 초기 성능이 유지된다

◎ 장기성능유지 수성 연질폼은 소수성의 물질이지만, 그 특수한 구조에 의해, 목재의 조습 작용을 촉진하는 약간의 투습성도 갖추고 있다. 그러나 결코 습기를 함유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스스로 수분을 배출해서 열성능을 원래로 돌리므로, 섬유계 단열재 같이 기간이 흐른 뒤에 침하가 일어나서 성능이 노하 되는 일은 없다. 더욱이 수성발포연질폼은 예를 들면 일광에 쪼여도, 자외선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특별한 보호는 필요 없고,표면의 색이 변하기는 하지만, 수축팽창 등 물질특성이 변화하는 것은 없다 (단지, 옥외에 노출로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수성연질폼 연소실험

◎지진이나 태풍에도, 균열이나 박리가 일어나지 않는다.
지금까지 많은 건물에
사용되어 온 판넬상의 단열재, 경질 발포 우레탄 등은 지진이나 태풍등 커다란 힘이 가해질 경우, 구체의 비뚤어짐이나 휘어짐에 따라, 찢어지거나, 균열, 박리 등이 발생하고 있다.

수성연질폼 화재진화후의 모습

수성연질폼은 목재로된 주택 데크플레이트철판 거푸집 으로된 빌딩 등 모든건물에 적용된다. 특히 데크플레이트로 된 빔기둥 건물에 철재보 와 같이 시공하면 완벽한 단열이 이루어져 열효율이 높은 친환경에너지 건물을 추구할수 있다.

시공해서 100배로 발포된 수성발포연질폼은, 건재나 철판 데크플레이트 거푸집에 밀착하여, 모든 틈새에 들어가 있어, 구조재의 뒤틀림이나 부착된 재료, 그 자체의 신축에 대해서 유연하게 대응하므로, 다른 단열재와 같은 균열 등의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압축팽창 실험

수성연질폼에, 강제적인 압력을 가하면 그 부분은 수축하지만, 다시 초기상태로 강제적으로 복원시키면, 박리하거나 찢어지지 않고 목재에 밀착되어있다.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초기 상태가 그대로 유지되고 박리현상등 뒤틀림이 발생하지 않는다.

 

 

 

 

수성연질폼 탄화시험 동영상보기

자료:http://s-k.co.kr 선경하우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