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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건설업체 신성장동력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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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연질폼 신재생에너지


건설업 의 신성장동력 찾기

최근의 트랜드는 녹색성장 없이는 미래가 없다이다.

삼성이나 현대등 대기업들도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신재생에너지등 녹색성장에 초점을 맞춘다.

최근 몆년전부터 건설경기가 좋지 못했다.
더욱 최근들어 글로벌 금융위기 국내 경기침체 등으로
건설업계가 생존위기에 내몰렸다.

미분양주택이 16만가구 각종자재비는 유가인상으로 올라 있고
최악의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국내주택경기 시장은 이제 포화상태가 넘어서고 있다.
대기업이고 중견기업이고 주택건설사업에만 매달리는 상황에서
마땅한 대안이 없다.

다른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자기만의 특기를 살려 세계로 나가 경쟁해야 한다.
위기지만 반드시 기회는 있다.

최근 코엑스에서 끝난 신재생에너지 분야도 눈여겨보아야 한다.
태양광,풍력, 수소전지 등 신재생 에너지분야에 눈길을 돌려야 한다.
이미 아파트나 주택에 태양광발전과 풍력발전을 도입하는등 이른바
카본프리 아파트도 선보이고 있는실정이다.
카본프리는 지구 온난화 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발생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재료와 시스템을 말한다.

u시티 시장도 잠재력 무궁무진

정보기술과 건설산업을 접목한 신성장산업으로 건설업계가 적극
진출을 시도해볼만 한 분야로 유비쿼터스 시티 개발사업을 빼놓을수가 없다.
정부도 이분야 건설산업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인정하고 2012년 까지 1432억을 투자 하기로
하였다 국토해양부도 2010년대에 50조원 규모로 성장할 u시티 핵심기술개발을 위해
1432억을 재정지원할 계획이며 이중 500억은 중소기업 기술개발에지원하기로 했다.

극한지역 개발도 건설산업의 새로운 개척분야로 부각
해외건설공사 수주액 500억달러 중60%가 극서(極署)지역인 중동에서 달성했다.
더불어 극한(極寒)지역과 심해지역 개발등에 서둘러 진출할 필요 가 있다는 예상이다.
다음은 대한민국주요건설사의 신성장동력 발표 내용이다.

 

현대건설

하루 5200명이 투입되는 GTL-5플랜트공사가 그것이다.최첨단건설기술의
결정체라고 불러지는 이공사는 천연가스를 액화시켜 나프타나 청정디젤을
생산하는 대형 플랜트공사다.

대림산업

에코3리터 하우스 신축
에코3리터 하우스란 아파트 내부의 1제곱미터 기준으로 연간3L의 연료만
사용해 입주자가 최적의 냉난방 효과를 누리는 시스템이다.
이같은 친환경 저에너지 주택을 짓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빚, 열, 소리, 공기질을 완벽히
제어 할수 있는기술이 필수다.
무엇보다 냉난방 에너지 절감에 가장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열(熱 )이다.
대림산업은 성능을4배정도 향상시킨 슈퍼창호와 슈퍼단열재를 개발해 아파트
등 건물의 냉난방 에너지 소비량을 7분의 1수준으로 떨어트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화건설

고급아파드로 승부수 띄워
미국 뉴욕의 맨하튼 센트럴파크에 트럼프 월드타워 가 있다면 서울숲의 한화건설의 겔러리아 포레가
있다며 고급아파트로 승부를 걸었다.

대우건설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2008년 3년연속 1위를 차지한 대우건설이
바이오가스 열병합 발전기술을 국내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신사업으로 세계화ㅏ
경쟁대열에 나섰다.
현재 세계 바이오에너지 시장은 약 150조 규모다 국내시장은 약5000억 규모로 매년 20%씩 성장하고
있다.
경기도 이천모전면에 축산분뇨 바이오가스 열병합 발전시설은 가축의 똥과 오줌으로
전기와 열응ㄹ 생산 하는 국내 최초 의 상용화 플랜트다.2500마리의
되지가 배출하는 하루 20톤의 축산분뇨를 이용해 하루 480킬로의 전기와 860 Mcal 의 열을생산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분

대표적인 부분은 버주두바이 시공을 맡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해외사업의 경우 초고층빌딩 플랜트 ,교량,항만, 등 5대 핵삼상품에 기술력을 쏟아
붓는 다는 목표를 세웠다.

GS건설

비젼2015의 핵심과제는 환경과 수처리시설
상수와 페수 재이용과 해수담수화 설비등 수처리사업에
성장동력을 발굴해 중점육성할계획이다.
전세계 물부족현상이 심화되 물부족인구가 2012년에는 총인구 78억명중 30억명
2050년에는 총인구 94억명중 40억명에 이를것으로 추정하고있다.

 

포스코건설

에너지사업을 신포토폴리오로 육성하고 있다.

국내대형건설사로는 처음으로 2006년 에너지사업본부를 신설하고
화력 조력 풍력 태양광,연료전지, 생활페기물 재생연료(RDF)에
이르기 까지 에너지사업을 넓혀가고 있다.

포크코건설은 정부가 비젼으로 내세운 '저탄소녹색성장' 을 뒷받침할
신재생에너지사업에도 적극적이다.
현재 서부발전등과 함께 1조원규모의 가로림만 조력발전 사업을 추진중이다.
전남 영암에 태양광발전소 건립을 위한 도급계약을 체결하고 공사를 진행하고있다.
에너지 사업확대를 통해 올해 해외수주목표액인 2조4000억을 달성할것이고 말하고 있다.

성우종합건설

성우종합건설은 타운하우스 사업을 불루오션으로 삼고 있다.
타운하우스는 다수의 단독주택이 단지를 이뤄 조경시설과 담을 공유하는

주거형태다.

동부건설

동부건설은 지금까지 공공건물에 적용해온 지열밎 태양광발전기술을 향후 센트레빙 아파트와 주상복합에도
적극적으로 적용 에너지절약형 아파트로 센트레빌을 부각시킨다는 전략이다.

SK건설

sk건설은 글로벌 시장개척으로 불황의 파고를 넘고 시성장동력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쿠웨이트에서 2006년 1조 2500억 쿠웨이트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혔다.

롯데건설

롯데건설은 플랜트 사업 대형프로젝트 파이낸싱사업등을 신성장 동력 으로 선정해 건설업의 위기를 돌파 하고 있다.
지난 2월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발주한 판교 열병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도 체결했다.

한국경제신문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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